일진디스플레이 신임 대표이사에 '삼성맨' 이우종 전 부사장
신건웅 기자 2023. 10. 16. 10: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진디스플레이(020760)는 이우종 전 삼성디스플레이 부사장을 대표이사 CEO로 영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엔지니어 출신인 이 신임 대표는 1985년 삼성에 입사해 36년 동안 △연구개발 △영업 △마케팅 △전사 기획 업무를 두루 경험한 업계 전문가로 꼽힌다.
일진그룹은 "풍부한 경험과 성과를 쌓은 이 대표가 일진디스플레이 성장을 이끌어나갈 적임자로 판단해 영입했다"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일진디스플레이(020760)는 이우종 전 삼성디스플레이 부사장을 대표이사 CEO로 영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엔지니어 출신인 이 신임 대표는 1985년 삼성에 입사해 36년 동안 △연구개발 △영업 △마케팅 △전사 기획 업무를 두루 경험한 업계 전문가로 꼽힌다.
일진그룹은 "풍부한 경험과 성과를 쌓은 이 대표가 일진디스플레이 성장을 이끌어나갈 적임자로 판단해 영입했다"고 밝혔다.
ke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시댁서 명절 이틀 일하고 220만원 받은 아내, 과하지 않나요?"
- 동거녀 살해 후 시멘트 부어 베란다 은닉…범행 16년 만에 검거
- 하태경 보험연수원장 "'브래지어 끈이 내려갔다' 대만족…야한 장면?"
- "제 차 보닛을 밥상으로 쓴 남성, 쓰레기 방치 후 도망" 차주 황당
- 소 등심 '새우살' 주문했는데, 배달온 건 '칵테일 새우'…사장은 "몰랐다" 황당
- '돌싱' 은지원 "만약 아내가 20시간 게임기 꺼버리면? 20일 집 나갈 것"
- 소 등심 '새우살' 주문했는데, 배달온 건 '칵테일 새우'…사장은 "몰랐다" 황당
- 술 한잔 먹고 '비틀' 수상한 손님…사장 뒤돌자 150만원어치 술 '슬쩍'
- "연예인 아니세요?"…노홍철에 비행기 좌석 변경 요구한 여성 '황당'
- 손연재, 아들 품에 안고 애정 가득 "너무 귀엽잖아"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