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명 뒤 바로 한국 찾은 줄리 터너 미 북한 인권 특사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박진 외교부 장관과 줄리 터너 미 국무부 북한 인권 특사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만나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 터너 특사, 박 장관, 이신화 북한인권국제협력대사. 2023.10.16

hkmpo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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