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셀, 배우 박선영과 전속 모델 계약 “본연의 아름다움에 충실한 이미지 잘 맞아~”

2023. 10. 1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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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에이징 전문 바이오뷰티 브랜드 '아로셀(Arocell, 대표 박의훈)'이 배우 박선영과 전속 모델 계약을 맺었다.

 아로셀 박의훈 대표는 "배우 박선영 님의 건강하고 정직한 이미지가 피부 본연의 젊음과 건강을 되찾아 주는 아로셀의 브랜드 정신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월 앞에서도 빛나는 아름다움을 간직한 박선영 님과 긴밀하게 협업하여 노화 예방을 넘어 '역노화 효과'를 안겨 주는, 혁신적인 뷰티 브랜드의 면모를 더 많은 분들께 알리고 싶습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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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셀

안티에이징 전문 바이오뷰티 브랜드 '아로셀(Arocell, 대표 박의훈)'이 배우 박선영과 전속 모델 계약을 맺었다.
 
10월16일(월) 아로셀은 배우 박선영을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며, 박선영과 함께 하는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박선영은 아로셀을 대표하는 얼굴로 활약하며, 아로셀이 전개 중인 바이오화장품의 우수한 성분과 뛰어난 효과를 알릴 예정이다.
 
배우 박선영은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 축구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진심어린 열정을 보여줘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여배우다. 실제로 방송에서 그는 가자미근, 무릎 슬개 등이 찢어지는 다리 부상에도 불구하고 경기에 임하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중년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또렷한 이목구비와 나이가 무색한 매끈한 피부, 탄탄한 근육질 몸매는 배우 박선영의 트레이드마크. 크고 시원한 눈매와 작은 얼굴을 지닌 그는 특유의 시원스러운 웃음과 털털한 성격으로 골때녀의 맞언니 노릇을 톡톡히 했다는 평이다.
 
아로셀 박의훈 대표는 “배우 박선영 님의 건강하고 정직한 이미지가 피부 본연의 젊음과 건강을 되찾아 주는 아로셀의 브랜드 정신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월 앞에서도 빛나는 아름다움을 간직한 박선영 님과 긴밀하게 협업하여 노화 예방을 넘어 ‘역노화 효과’를 안겨 주는, 혁신적인 뷰티 브랜드의 면모를 더 많은 분들께 알리고 싶습니다”라고 전했다.
 
아로셀은 첨단 바이오 성분을 함유한 홈케어 화장품을 전개하고 있는 안티에이징 전문 뷰티 브랜드다. 인체 제대혈 세포 배양액을 비롯해 보툴리눔 톡신 펩타이드, 저분자 콜라겐, 연어 PDRN, 멜라토닌 등을 함유한 바이오화장품은 피부에 안전하고 빠른 효과를 자랑한다.
 
셀 바이오 기술에 근거한 뷰티 제품들은 피부 세포 하나하나에 작용하며 피부 본연의 힘을 길러 준다. 또한 세포의 회복과 재생을 촉진해 노화가 진행된 피부를 다시 젊고 건강하게 되돌려 주는 역할을 한다.
 
특히 인체 제대혈 세포 배양액과 콜라겐을 함유한 ‘슈퍼파워마스크’, 동결건조된 인체 제대혈 줄기세포를 가장 신선한 상태로 피부에 바르는 ‘타임리버스키트’, 보툴리눔 톡신 펩타이드를 함유한 ‘보툴케어 EX키트’, 피부에 유익한 바이오 성분의 총합체인 ‘슈퍼파워크림’ 등은 아로셀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제품이다.  
 
한편, 아로셀은 배우 박선영과 함께 하는 체험단 캠페인 ‘#선영야뭐했니’, ‘#8살동안챌린지’를 마련했다. 이번 체험단은 아로셀 동안팩 1박스를 사전제공 받는 내용으로 10월16일(토)부터 22일(일)까지 신청자 중 선착순 1,000명을 선정해 진행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로셀 공식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도윤 기자 yoon123@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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