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픽’ 장민호, 아름다운 한글가사를 가장 잘 살려서 부르는 가수 [DA: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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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민호가 아름다운 한글가사를 가장 잘 살려서 부르는 가수로 선정됐다.
16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은 9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스페셜 투표 '아름다운 한글가사를 가장 잘 살려서 부르는 가수는?'의 결과를 발표했다.
투표 결과 장민호가 67만1680포인트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장민호의 노래들은 6월 발매한 '인생일기'를 비롯해 정규 2집 앨범 '이터널'의 전곡까지 모두 한국어 가사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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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민호가 아름다운 한글가사를 가장 잘 살려서 부르는 가수로 선정됐다.
16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은 9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스페셜 투표 ‘아름다운 한글가사를 가장 잘 살려서 부르는 가수는?’의 결과를 발표했다. 투표 결과 장민호가 67만1680포인트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장민호의 노래들은 6월 발매한 ‘인생일기’를 비롯해 정규 2집 앨범 ‘이터널’의 전곡까지 모두 한국어 가사로 이루어져 있다.
1977년생인 장민호는 1997년 데뷔해 그룹 유비스, 바람 등을 거쳤으며 2011년 트로트가수로 전향했다. 긴 무명 생활 끝에 2020년 TV조선 ‘미스터트롯’으로 주목받으며 전성기를 맞았다. 지난해 11월에는 두 번째 정규 앨범 ‘Eternal(이터널)’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사랑 너였니’로 활동했으며 올해 6월 트로트 싱글 ‘인생일기’를 선보였다. 오는 11월 10일부터 12일가지 3일간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서울 공연을 진행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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