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닥터 김사부' 소주연, 현 소속사와 재계약
박정선 기자 2023. 10. 16. 10:29
배우 소주연이 현 소속사 이앤에스 엔터테인먼트와의 재계약을 체결했다.
16일 이앤에스 엔터테인먼트는 소주연과의 재계약 소식을 밝혔다. 데뷔 시절부터 함께했던 이앤에스 엔터테인먼트와 오랜 시간 함께해 온 깊은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재계약을 체결했다.
소속사는 “앞으로도 소주연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더욱 밝게 빛날 수 있도록 지지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전했다.
소주연은 2017년 CF로 데뷔, 이후 드라마 '하찮아도 괜찮아'를 시작으로 '아름다웠던 우리에게', '도시남녀의 사랑법',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알렸다.
한편, 소주연은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3' 이후 현재 차기작을 촬영 중이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16일 이앤에스 엔터테인먼트는 소주연과의 재계약 소식을 밝혔다. 데뷔 시절부터 함께했던 이앤에스 엔터테인먼트와 오랜 시간 함께해 온 깊은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재계약을 체결했다.
소속사는 “앞으로도 소주연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더욱 밝게 빛날 수 있도록 지지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전했다.
소주연은 2017년 CF로 데뷔, 이후 드라마 '하찮아도 괜찮아'를 시작으로 '아름다웠던 우리에게', '도시남녀의 사랑법',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알렸다.
한편, 소주연은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3' 이후 현재 차기작을 촬영 중이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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