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현경♥차서원, 부모 됐다…"건강한 아들 출산"[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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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현경(37), 차서원(32)이 부부에 이어 부모가 됐다.
엄현경의 소속사 여진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엄현경이 최근 득남했다"라고 16일 밝혔다.
5살 연상연하 커플인 엄현경, 차서원은 2021년부터 2022년까지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으로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현재 군 복무 중인 차서원이 전역하는 내년 5월 이후 결혼식을 올리고 정식 부부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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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엄현경(37), 차서원(32)이 부부에 이어 부모가 됐다.
엄현경의 소속사 여진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엄현경이 최근 득남했다"라고 16일 밝혔다.
엄현경의 정확한 출산 시기는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관계자는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했다.
5살 연상연하 커플인 엄현경, 차서원은 2021년부터 2022년까지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으로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다. 별다른 열애설도 없이 결혼, 2세 임신을 동시에 발표하고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현재 군 복무 중인 차서원이 전역하는 내년 5월 이후 결혼식을 올리고 정식 부부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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