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셀, 초대형 체험 캠페인 #8살동안챌린지 개최 “선영아, 뭐했니?”

©아로셀

첨단 바이오 화장품을 선보이고 있는 바이오 뷰티 전문 브랜드 아로셀(AROCELL, 대표 박의훈)이 배우 박선영을 전속 모델로 발탁한 것을 기념하며, 초대형 체험단 캠페인 ‘#선영아뭐했니? #8살동챌린지’를 진행한다.
 
배우 박선영과 함께 하는 아로셀의 이번 체험단 캠페인은 ‘8살 역노화를 입증받은 동안팩’ 슈퍼파워마스크를 ‘0원에 체험’할 수 있는 내용이다.
 
아로셀의 콜라겐 마스크팩인 슈퍼파워마스크 1박스를 지급받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이번 이벤트는, 선착순 1,000명을 모집하는 초대형 체험단 이벤트로 더욱 눈길을 끈다.
 
이에 체험단은 10월16일(월)부터 10월22일(일)까지 아로셀 공식몰에서 신청 가능하며, 최정 선발된 체험단은 10월24일(화)에 발표할 예정이다.  
 
‘#선영아뭐했니? #8살동안챌린지’에 최종 선발된 체험단은 아로셀 슈퍼파워마스크 1박스를 사전에 제공받고, 10월28일(토)부터 11월12일(일)까지 챌린지에 참여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SNS에 슈퍼파워마스크팩을 사용하는 영상과 함께 필수 해시태그(#선영아뭐했니, #8살동안챌린지, #박선영마스크팩, #아로셀, #아로셀마스크팩)를 등록하면 된다.
 
해당 미션을 클리어한 모든 참가자들에게는 아로셀 슈퍼파워마스크팩 본품 1박스가 100% 추가 지급된다. 또한 베스트 챌린저 5명을 선정해 ‘80만원 상당의 아로셀 동안세트’와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하며 우수 챌린저 10명에게는 ‘50만원 상당의 아로셀 동안세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아로셀 김나은 팀장은 “건강한 에너지를 전하는 여배우 박선영 님이 아로셀을 대표하는 전속 모델로 활동하게 됐다. 이를 기념해 아로셀을 대표하는 ‘동안팩’ 슈퍼파워마스크를 체험하는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 이번 기회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아로셀 동안팩의 8살 어려지는 효과를 경험해 보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바이오 화장품 브랜드 아로셀은 안티에이징 케어에 특화된 기초스킨케어 라인을 전개하고 있다. 인체 제대혈 세포 배양액, 저분자 콜라겐, 보툴리눔 톡신 펩타이드 등 과학적으로 입증된 바이오 성분으로 제조한 화장품은 탁월한 효과와 안전성을 인정 받으며, 국내는 물론 미국, 유럽 등에 수출되고 있다.
 
특히 슈퍼파워마스크는 인체 제대혈 세포 배양액 엑소좀과 저분자 콜라겐을 함유한 프리미엄 마스크팩으로 손꼽힌다. 수분, 보습, 탄력, 미백, 주름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지닌 팩은 피부 나이 8살 감소 효과를 입증받으며 ‘8살 동안팩’으로 불리고 있다.
 
한편, 아로셀은 지난 9월 제 18회 대한민국 베스트 브랜드 어워즈에서 ‘베스트 브랜드 대상-글로벌 뷰티 브랜드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김도윤 기자 yoon123@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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