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강소라, 두 아이 엄마 된다 "연말 출산 예정…산모·아이 건강"[공식입장]

정혜원 기자 2023. 10. 16.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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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소라가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

소속사 플럼에이앤씨 관계자는 16일 스포티비뉴스에 "강소라가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 올 연말 출산 예정"이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잡지사는 강소라와 만삭 화보를 촬영했다고 밝히며, 그가 만삭인 배를 두 손으로 감싸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강소라는 현재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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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소라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강소라가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

소속사 플럼에이앤씨 관계자는 16일 스포티비뉴스에 "강소라가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 올 연말 출산 예정"이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잡지사는 강소라와 만삭 화보를 촬영했다고 밝히며, 그가 만삭인 배를 두 손으로 감싸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강소라는 현재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

강소라는 2020년 8월 8세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한 후, 2021년 4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그는 지난 1월 방송된 ENA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로 출산 후 첫 복귀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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