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재 현대해상 대표,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구현주 기자 2023. 10. 16.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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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현대해상은 이성재 대표이사가 친환경 캠페인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6일 밝혔다.

1회용품 제로챌린지는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리기 위한 범국민적 캠페인으로 지난 2월부터 환경부에서 시작했다.

이성재 대표이사는 엄태웅 삼양홀딩스대표이사 지목으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후속 참여자로 이강행 한국투자금융 부회장과 모재경 에이스손해보험 사장을 추천했다.

이성재 대표이사는 “친환경은 이제 모두가 공감하는 사회적 이슈인 만큼, 일상에서 쉽게 행동에 옮길 수 있는 작은 실천이 중요하다”며 “사내 텀블러 권장 등 캠페인으로 솔선수범 하는 자세로 지속가능한 미래에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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