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따스한 가을볕‥동해안 가끔 비 5~10mm
[930MBC뉴스]
쌀쌀했던 아침을 뒤로하고 차츰 가을 햇살이 비추고 있습니다.
오늘 낮 동안은 볕이 따스할 텐데요.
서울이 최고 기온이 19도, 대구가 21도 안팎까지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편 동해안 지역은 동풍이 불어들면서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양은 5에서 10mm 안팎으로 많지 않겠습니다.
내일 아침은 조금 더 도톰한 옷차림 해주셔야겠습니다.
아침 공기가 반짝 차가워질 텐데요.
오늘 아침 서울이 11.8도 였지만 내일은 8도 안팎으로 올가을 들어서 가장 춥겠고요.
다른 내륙 지역은 5도 안팎까지 기온이 떨어지겠습니다.
또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습니다.
오늘 중부 서해안과 영동, 남부와 제주를 중심으로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최고 기온을 보시면 서울이 19도, 광주 20도, 부산이 23도 안팎이 예상됩니다.
오는 목요일에는 중부와 호남에, 금요일에는 남부와 제주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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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요안나 캐스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930/article/6533713_3619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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