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지 없는 친환경 대나무 휴지 ‘트루밤’ 론칭…화장지 1+1 이벤트 실시
대나무는 여러 해에 걸쳐 꽃을 피우고 씨를 맺는 풀과 식물이기 때문에 나무를 베지 않고 화장지를 만들 수 있어 지구를 지키는 데 기여할 수 있다. 트루밤은 이러한 대나무의 특성을 이용하여 ‘지구를 위한 매일의 선택’이라는 슬로건 아래 해발 800m 청정 고지대의 푸른 공기를 머금은 대나무로 만든 친환경 휴지를 선보인다.
트루밤은 제지업계 20년 차 대표가 제품 기획부터 생산까지 총괄하여 천연 펄프 화장지로써 품질력 또한 우수하다. 화학 비료 없이 빗물로 건강하게 자란 1등급 대나무 펄프 99.9% 제품으로 가장 여리고 민감한 부위의 피부도 쓸림 없이 편안하게 닦아낼 수 있으며, 보풀이나 먼지 날림이 적어 요즘 같은 환절기에도 재채기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하다.
트루밤 대나무 화장지는 제작 과정에서 인체에 유해한 접착제를 일절 사용하지 않고 Air Embossing 기법으로 오직 뜨거운 열과 수증기로만 압착하여 3겹 화장지를 완성, 물에 더욱 잘 풀리고 부드러운 사용감을 느낄 수 있다.
트루밤 관계자는 “대나무 휴지 업계에 한 획을 긋는 브랜드가 되겠다는 포부로 환경과 사람에 진심인 먼지 없는 대나무 휴지 트루밤을 국내 처음으로 론칭한다”라며 “무표백, 무형광제, 무접착제로 오직 공기로만 압축한 친환경 휴지로, 콤팩트한 사이즈로 제작하여 선반이나 서랍 보관도 용이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트루밤은 일반 휴지(목재펄프) 대비 가격이 상대적으로 비싼 대나무 휴지(비목재펄프)를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신제품 론칭 기념 1+1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트루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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