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아내, 명예훼손 고소했던 故김용호에 "그곳에 갔을 때 사과해 주길"
오지원 2023. 10. 16. 09: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미디언 박수홍 씨의 아내 김다예 씨가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던 고(故) 김용호 씨의 사망 소식에 입을 열었다.
이와 함께 김다예 씨는 지난해 자신이 고소했던 故김용호 씨의 명예훼손 혐의 관련 재판이 지난 13일 공소기각 처리된 사실을 알렸다.
박수홍 씨 부부는 故김용호 씨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신들을 둘러싼 루머를 확산시켰다며,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그를 고소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의가 필요한 기사입니다.
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도 기사를 보시겠습니까?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고아가 된 것 같다"…박수홍, 친부모 원색적 비난에 심경 토로
- 윌 스미스 아내 "7년 째 별거 중인데...시상식 폭행 촌극인 줄"
- '나는솔로' 16기 상철 "영자·영숙에 술주정? 방송이라 오버했다"
- god 김태우, 사설 구급차 이용 논란 사과 "변명의 여지없는 제 잘못"
- 황정민·정우성 '서울의 봄', 11월 22일 개봉…12.12 군사반란 모티브
- [현장영상+] 이재명 "드릴 말씀 없다"...1심 선고 재판 참석 위해 출발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
- 난리 난 정읍 수능 고사장..."종소리 10분 빨리 울려"
- 우크라이나 "트럼프 원조 끊으면 몇 달 안에 원자폭탄 개발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