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푸드, 캠핑 계절 맞아 '엘푸마켓 가을 캠핑대전' 실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F푸드는 가을 캠핑 성수기를 맞아 '엘푸마켓 가을 캠핑대전'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선선한 바람이 부는 캠핑의 계절 가을이 돌아오면서 LF푸드는 즐거운 미식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기획전을 준비했다.
이번 기획전은 선선한 가을에 즐기기 좋은 캠핑 요리를 테마로 다양한 캠핑 푸드와 함께 특별한 혜택을 선보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신민경 기자 = LF푸드는 가을 캠핑 성수기를 맞아 '엘푸마켓 가을 캠핑대전'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선선한 바람이 부는 캠핑의 계절 가을이 돌아오면서 LF푸드는 즐거운 미식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기획전을 준비했다. 이번 기획전은 선선한 가을에 즐기기 좋은 캠핑 요리를 테마로 다양한 캠핑 푸드와 함께 특별한 혜택을 선보인다.
간편성과 휴대성을 갖춰 야외 캠핑장에서도 누구나 쉽고 빠르게 전문점의 맛을 구현할 수 있는 LF푸드 제품을 중심으로 기획전을 구성했다.
선선한 날씨에 어울리는 각종 꼬치류부터 따뜻한 국물요리는 물론 바베큐 풍미를 올려줄 BBQ 잭다니엘 소스 등 캠퍼들을 중심으로 입소문이 나기 시작한 LF푸드 캠핑 푸드를 엄선했다.
특히 프리미엄 일식 브랜드 하코야 '통! 닭다리살 꼬치'는 큼직하게 자른 통 닭다리살을 사용해 육즙 가득한 풍성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소금, 후추 간으로 담백한 맛을 강조해 단독으로 섭취하거나 동봉된 숯불 바비큐소스나 취향에 맞는 다양한 소스와 조합해 다채로운 맛을 즐기기도 좋다.
최근 캠핑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꼬치 요리도 눈길을 끈다. '모둠꼬치구이'는 대표 부위 닭고기를 주재료로 닭다리살부터 특수부위, 마늘, 은행꼬치까지 다채롭게 구성했다. 특제 데리야끼 타레소스를 더해 아끼토리 스타일로 즐길 수 있으며 에어프라이어, 직화그릴 등에 구워내기만 하면 돼 조리도 간편하다.
이달 31일까지 LF푸드 공식 스토어팜 '엘푸마켓'에서는 캠핑 낭만을 살려줄 캠핑 푸드 9종을 만나볼 수 있다. 모든 고객들에게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스토어팜 알림 받기 설정 시 10% 할인쿠폰을 추가 지급한다.
구매 후기 이벤트도 함께 실시하며 고객 참여를 유도하고 직접 LF푸드의 캠핑 푸드를 이용한 고객들의 생생한 실제 후기를 통해 구매 결정을 돕고자 했다.
캠핑 푸드 9종 중 하코야 '츠쿠네꼬치', 모노키친 '을지로포차 골뱅이탕’ 등 4종을 구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리뷰 이벤트를 진행한다. 포토 후기 우수자 3명을 선정해 테이블웨어 겸 쿡웨어로 야외에서도 간편하게 사용 가능한 글라스락 셰프토프 웜팟을 증정한다.
LF푸드 관계자는 "가을 정취를 느끼기 위해 캠핑과 나들이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캠핑 푸드의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며 "많은 재료를 준비하거나 일일이 다듬을 필요 없이 LF푸드 제품 하나로 야외에서도 잘 차려낸 미식 한 끼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smk503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바람난 아내 따귀 때렸더니,이혼 요구하며 문중 땅 절반 달라네요"
- 고현정 "연하 킬러? 남자 배우 막 사귄다?"…연예계 루머에 입 열었다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
- "평생 모은 4억, 아내가 주식으로 날려 공황장애 와…이혼 사유 되나요"
- "성관계하듯 해 봐"…안산 사이비 목사, 의사 꿈꾸던 13세 감금 '음란죄 상담'
- "마약 자수합니다" 횡설수설…김나정, 결국 경찰 고발당했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
- 김혜수, 가려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세월은 역행 중 [N샷]
- 동덕여대 강의실 '알몸남' 음란행위 재소환…"공학되면 이런 일 많을 것"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