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 라면 100원→올해 820원...소주는 14배로 올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45년간 라면 가격은 8배, 소주는 14배가 오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물가협회가 발간한 월간 물가자료를 보면 라면은 지난 1978년 1개 100원에서 올해 820원으로 올랐고, 360㎖ 소주는 1974년 95원에서 올해 1,370원이 됐습니다.
쌀 가격은 1983년 1㎏에 813원에서 올해 4천200원으로 5배가 됐고, 배추 2.5㎏ 가격은 1978년 267원에서 올해 3천980원으로 15배로 올랐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45년간 라면 가격은 8배, 소주는 14배가 오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물가협회가 발간한 월간 물가자료를 보면 라면은 지난 1978년 1개 100원에서 올해 820원으로 올랐고, 360㎖ 소주는 1974년 95원에서 올해 1,370원이 됐습니다.
쌀 가격은 1983년 1㎏에 813원에서 올해 4천200원으로 5배가 됐고, 배추 2.5㎏ 가격은 1978년 267원에서 올해 3천980원으로 15배로 올랐습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