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 자회사 테스, 폐배터리 처리 누적 6천t 돌파

홍유담 2023. 10. 16.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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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SK에코플랜트의 리사이클링 전문 자회사 테스(TES-AMM)가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등 모바일 기기에서 나온 리튬 배터리를 처리한 물량이 6천t을 넘어섰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은 테스 싱가포르 사업장. 2023.10.16 [SK에코플랜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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