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나은, 탄탄한 건강미 눈길…"몸매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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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나은이 군살 없는 몸매를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15일 손나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 안녕"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나은은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여리여리한 몸매와 청초한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손나은은 1994년 2월 10일생으로 지난 2011년 그룹 에이핑크로 데뷔했고, 지난해 4월 그룹을 탈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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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손나은이 군살 없는 몸매를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15일 손나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 안녕"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나은은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여리여리한 몸매와 청초한 미모를 자랑했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선 카고팬츠와 탱크 톱 상의를 매치해 힙하면서도 섹시한 룩을 선보였다. 특히 그는 그의 탄탄하면서도 잘록한 허리라인을 과시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이를 본 팬들은 "여왕이다", "미쳤다. 왜 이렇게 예쁘나", "여자 여름 나은"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손나은은 1994년 2월 10일생으로 지난 2011년 그룹 에이핑크로 데뷔했고, 지난해 4월 그룹을 탈퇴했다. 이후 연기자로 전향해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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