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7 보스톤' 문화나눔 시사회 개최…따뜻한 영향력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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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 보스톤'이 문화나눔 시사회를 열고 관객들과 만났다.
16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그린리본마라톤, CJ나눔재단 객석나눔에 이어 서울특별시사회복지사협회가 주최하는 '1947 보스톤' 문화나눔 시사회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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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1947 보스톤'이 문화나눔 시사회를 열고 관객들과 만났다.
16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그린리본마라톤, CJ나눔재단 객석나눔에 이어 서울특별시사회복지사협회가 주최하는 '1947 보스톤' 문화나눔 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번 시사회에는 협회 소속의 사회복지사와 가족 2000여 명을 초청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 했다. 지난 9월9일 실종아동의 무사 귀환과 예방, 그리고 아동 범죄 근절을 위해 열린 그린리본마라톤 페스티벌과 함께하고, 10월7일 도서산간 지역아동센터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CJ나눔재단이 주최한 객석나눔, 그리고 이번 문화나눔 시사회까지 '1947 보스톤'이 전하는 선한 영향력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특별시사회복지사협회 심정원 협회장은 시사회에 앞서 "서울 시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1만5천 서울사회복지사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성과 연대로 미래를 여는 서울사회복지사의 비전으로 회원 여러분과 함께하며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1947 보스톤'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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