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 "응급의료 법률 위반, 변명의 여지 없이 제 잘못"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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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약식기소된 김태우가 반성하고 있음을 알렸다.
16일 소속사 아이오케이의 공식 입장문을 통해 전달된 김태우의 입장문에는 "이번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와 실망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변명의 여지 없이 제 잘못임을 인정하며,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다시는 이와 같이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 전하며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라고 적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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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약식기소된 김태우가 반성하고 있음을 알렸다.
16일 소속사 아이오케이의 공식 입장문을 통해 전달된 김태우의 입장문에는 "이번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와 실망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변명의 여지 없이 제 잘못임을 인정하며,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다시는 이와 같이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 전하며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라고 적혀 있었다.
5년 전 있었던 구급차를 타고 행사장에 갔던 일로 약식기소된 김태우는 당시 소속사의 임원, 행사 대행업체 직원, 구급차 운전자와 함께 언론에 거론되며 이슈가 되었다.
김태우는 데뷔 18년만에 그룹 god의 팬클럽도 공식으로 창단하며 연말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이하는 소속사에서 보내온 김태우의 입장문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가수 김태우의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입니다.
15일 보도된 내용 관련해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리며, 김태우 씨의 입장도 함께 전달해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태우입니다. 이번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와 실망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변명의 여지 없이 제 잘못임을 인정하며,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다시는 이와 같이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 전하며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iMBC 김경희 | 사진 iMBC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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