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직랜드, 코스닥 상장 앞서 CI 변경

이지영 기자 2023. 10. 16.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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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직랜드가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CI(기업 이미지)를 새롭게 변경했다고 16일 밝혔다.

에이직랜드는 다음 달 예정된 코스닥 상장을 기점으로 글로벌 사업 추진 및 IP 비즈니스 확장 등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에이직랜드의 새로운 CI의 심볼의 이미지는 글로벌과 웨이퍼를 상징하는 원을 채택했고, 대한민국을 의미하는 컬러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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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에이직랜드가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CI(기업 이미지)를 새롭게 변경했다고 16일 밝혔다.

에이직랜드는 다음 달 예정된 코스닥 상장을 기점으로 글로벌 사업 추진 및 IP 비즈니스 확장 등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경영 철학 및 가치와 비전, 회사의 정체성을 반영한 새로운 CI를 개발했다.

에이직랜드의 새로운 CI의 심볼의 이미지는 글로벌과 웨이퍼를 상징하는 원을 채택했고, 대한민국을 의미하는 컬러를 담았다. 그 안에 A S I C L A N D 8개의 철자를 네트워크의 이미지로 표현해 협력을 통한 시너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에이직랜드는 첨단 공정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집적된 자체 기술력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AI·자율주행·사물인터넷(IoT) & 5세대 이동통신(5G) 반도체 등 4차 산업 반도체 ASIC을 중점적으로 연구, 개발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w038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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