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공천 핵심 사무총장에 이만희

서지윤 2023. 10. 16.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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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신임 사무총장에 이만희 국민의힘 의원이 임명됐다.

국민의힘은 16일 최고위원회를 열고 임명직 당직자 6명에 대한 인선을 의결했다.

조직부총장에는 함경우 광주갑운영위원장, 지명직 최고위원에는 김예지 의원(초선·비례)이 임명됐다.

신임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예정된 화상 의원총회를 통해 의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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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진행 발언하는 이만희 의원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소방청 등에 대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이만희 의원이 의사진행발언을 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의 경우 국정감사에서 인사말을 마친 뒤 이석하고 사무총장에 대한 질의가 이어지는 것이 관례지만, 국정원 보안 컨설팅 및 친인척 채용 비리 관련 사안 등으로 대표로 여야 의원 3인이 질의를 진행했다. 2023.10.13 superdoo82@yna.co.kr (끝)
[파이낸셜뉴스] 국민의힘 신임 사무총장에 이만희 국민의힘 의원이 임명됐다.

국민의힘은 16일 최고위원회를 열고 임명직 당직자 6명에 대한 인선을 의결했다.

사무총장은 경북 영천시청도군을 지역구로 둔 재선 이 의원이 맡는다.

조직부총장에는 함경우 광주갑운영위원장, 지명직 최고위원에는 김예지 의원(초선·비례)이 임명됐다.

여의도연구원장은 김성원(재선·경기 동두천시연천군), 수석 대변인은 박정하 의원(초선·강원원주갑), 선임대변인은 서울 출신 윤희석 대변인이 맡게 된다.

신임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예정된 화상 의원총회를 통해 의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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