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신임 사무총장 재선 이만희…지명직 최고 비례대표 김예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신임 사무총장에 영남권 재선인 이만희 의원(경북 영천시청도군)이 임명됐다.
정광재 대변인은 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서울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참패 이후 물러난 임명직 당직자 6명의 신임 인선을 발표했다.
당에 따르면 신임 조직부총장엔 국민의힘 전 조직부총장을 지낸 함경우 운영위원장이 임명됐다.
여의도연구원 원장에는 재선 김성원 의원(경기 동두천시 연천군)이 임명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직부총장 함경우·여연원장 김성원
(서울=뉴스1) 이비슬 신윤하 기자 = 국민의힘 신임 사무총장에 영남권 재선인 이만희 의원(경북 영천시청도군)이 임명됐다. 지명직 최고위원으로는 비례대표인 김예지 의원이 발탁됐다.
정광재 대변인은 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서울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참패 이후 물러난 임명직 당직자 6명의 신임 인선을 발표했다.
당에 따르면 신임 조직부총장엔 국민의힘 전 조직부총장을 지낸 함경우 운영위원장이 임명됐다.
사퇴한 유상범·강민국 전 수석대변인 후임으로는 박정하 의원(강원 원주갑)이, 선임 대변인에는 윤희석 대변인이 각각 임명됐다.
여의도연구원 원장에는 재선 김성원 의원(경기 동두천시 연천군)이 임명됐다.
b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김소은, '우결 부부'였던 故 송재림 추모 "가슴이 너무 아파"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