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진입 임박, 국경에 장사진 친 장갑차들[포토 in 월드]

박형기 기자 2023. 10. 16. 08:4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4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공격에 대응해 지상전을 준비 중인 이스라엘군 장갑차들이 가자 국경 인근으로 이동하고 있다. 장갑차가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2023.10.15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이스라엘 장갑차들이 열을 지어 가자 국경지대로 이동하고 있는 모습. 2023.10.15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가자 국경 인근의 비에리 키부츠 들판에 이스라엘 탱크와 장갑차가 집결해 있다. 2023.10.15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석양에 탱크 위에 올라선 한 이스라엘 군인. 2023.10.15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장갑차를 탄 이스라엘 병사가 승리의 'V'자를 그려 보이고 있다. 2023.10.15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중무장한 장갑차. 2023.10.15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비에리 키부츠에서 이스라엘 병사들이 공격 명령을 기다리고 있다. 2023.10.15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이에 따라 팔레스타인 주민들은 피난에 나서고 있다.

15일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이스라엘군 진입을 앞두고 대피하고 있다. 23.10.15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일가족으로 보이는 이들이 트럭을 타고 피난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
피난민들이 이집트와 가자지구를 잇는 유일한 국경인 라파 통행로에 장사진을 치고 있다. 23.10.14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이스라엘의 가자 지구 진입을 앞두고 한국에서도 이스라엘의 공격을 반대하는 시위가 발생하는 등 전세계적으로 이스라엘 가자 진입 반대 시위도 이어지고 있다.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녹사평역 인근에서 열린 팔레스타인 연대 및 이스라엘 규탄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폭격 및 지상군 투입 계획을 규탄하고 있다. 2023.10.1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위의 집회에서 한 참가자가 팔레스타인 기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3.10.1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 News1 DB

sino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