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오버 블러 픽싱 틴트' 출시…"뭉침 없이 얇고 가볍게"

김진희 기자 2023. 10. 16. 08: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애경산업(018250)의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루나는 입술에 자연스러운 생기를 더해주는 '오버 블러 픽싱 틴트'를 16일 출시했다.

루나 오버 블러 픽싱 틴트는 뭉침 없이 얇고 가볍게 발려 자연스러운 분위기의 그라데이션 립부터 입술 전체를 채우는 풀 립, 도톰한 입술을 연출하는 오버 립까지 다양한 립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한 틴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버 블러 픽싱 틴트.(루나제공)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애경산업(018250)의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루나는 입술에 자연스러운 생기를 더해주는 '오버 블러 픽싱 틴트'를 16일 출시했다.

루나 오버 블러 픽싱 틴트는 뭉침 없이 얇고 가볍게 발려 자연스러운 분위기의 그라데이션 립부터 입술 전체를 채우는 풀 립, 도톰한 입술을 연출하는 오버 립까지 다양한 립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한 틴트다.

첫 발색 그대로 선명한 색상이 유지돼 생기 있는 메이크업을 완성해 준다.

루나 오버 블러 픽싱 틴트는 자연스럽게 퍼지는 벨벳 제형으로 부드러운 발색이 가능하다. 시간이 지날수록 밀착력이 더해져 묻어남 없이 매끈한 립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루나 오버 블러 픽싱 틴트는 취향에 따라 원하는 컬러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깨끗한 레드 컬러의 '베리 브루' △얼굴에 생기를 더해주는 '코랄 선셋' △화사한 분위기의 '푸시아 더스크'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주는 '라즈베리 던' △상큼한 피치 컬러의 '코랄 브리즈' △은은한 핑크빛의 '클라우디 핑크' △포근한 무드의 로지 컬러 '로지 블러링' 총 7종으로 구성됐다.

jinny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