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기업 특별법 상시화 기념"…중견련, 퀴즈 이벤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이달 19일 상시법으로 전환되는 '중견기업 특별법' 시행을 기념해 온라인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중견련 관계자는 "중견기업 특별법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기 위해 중견기업 특별법 특급열차를 콘셉트로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한시 규정을 삭제한 '중견기업 특별법'은 올해 3월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를 거쳐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퀴즈·구독 인증·댓글 이벤트 실시
(서울=뉴스1) 이정후 기자 =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이달 19일 상시법으로 전환되는 '중견기업 특별법' 시행을 기념해 온라인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중견련은 이달 30일까지 2주간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빈칸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페이스북 이벤트 게시글에 퀴즈 정답과 중견련 유튜브 구독 인증 이미지, 축하 메시지를 남긴 29명을 추첨해 상품을 제공한다.
중견련 관계자는 "중견기업 특별법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기 위해 중견기업 특별법 특급열차를 콘셉트로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한시 규정을 삭제한 '중견기업 특별법'은 올해 3월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를 거쳐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중견기업의 성장 촉진과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제정된 '중견기업 특별법'은 10년 한시법이라는 한계로 어려움이 있다는 의견이 중견기업계에서 꾸준히 제기돼 왔다.
leej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김소은, '우결 부부'였던 故 송재림 추모 "가슴이 너무 아파"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