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간 블링컨 “하마스 테러 중단, 확전 막아야”
우동명 기자 2023. 10. 16. 08:25
(카이로 로이터=뉴스1) 우동명 기자 =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 장관이 15일(현지시간)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의 확전을 막기 위한 중동 순방 중 카이로를 방문해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과 회담을 마친 뒤 취재진을 만나 “하마스의 테러 공격을 중단하고 확전을 막아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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