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동부복합체육센터 20일 개관…11월1일 본격 운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 원주시 동부복합체육센터가 오는 20일 개관한다.
16일 원주시에 따르면 지난 4월 준공 후 임시 운영 중인 동부복합체육센터는 이날 개관식을 갖고 11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원주 동부복합체육센터는 연면적 1만243㎡,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다.
임성진 시 체육시설사업소장은 "혁신도시 주민들의 문화·체육적 수요를 충족시키고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동부복합체육센터 뜻깊은 첫걸음에 격려와 응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 동부복합체육센터가 오는 20일 개관한다.
16일 원주시에 따르면 지난 4월 준공 후 임시 운영 중인 동부복합체육센터는 이날 개관식을 갖고 11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원주 동부복합체육센터는 연면적 1만243㎡,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다. 지난 7월부터 수영장을 임시 운영하고 있다.
지하 1층에는 수영장, 1층은 안내데스크·관리사무실, 2층은 남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 혁신분소·치매안심센터 혁신분소·아동돌봄원스톱통합지원센터·스쿼시장, 3층은 학습관 반곡분관·다목적체육관 등의 시설로 구성됐다.
임성진 시 체육시설사업소장은 "혁신도시 주민들의 문화·체육적 수요를 충족시키고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동부복합체육센터 뜻깊은 첫걸음에 격려와 응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der8768@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알람 잘못 맞춰서"…밤 12시에 혼자 등교한 초등생(영상)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양육권 소송' 율희, '업소 폭로' 최민환 흔적 지웠다…영상 삭제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