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중 1등”…추성훈, 남성 호르몬 수치 美쳤다 [MK★TV이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추성훈이 남성 호르몬 수치 '10.8'을 기록했다.
추성훈은 "연예인 중에서 내가 1등"이라며 두 자릿수 남성 호르몬 수치에 한 번 더 자신감을 드러냈고, 김동현은 재검사받겠다며 결과를 인정하지 않는 찐친 케미로 웃음을 안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76주 연속 동 시간대 1위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추성훈이 남성 호르몬 수치 ‘10.8’을 기록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안상은, 이하 ‘사당귀’) 227회는 전국 4.7%, 수도권 4.2% 시청률을 기록했고, 2049 역시 1.4%를 차지하며 모든 수치에서 동 시간대 1위를 달성했다. 이에 ‘사당귀’는 ‘76주 연속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라는 대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닐슨코리아 기준)
이어진 대장 내시경 검사에서도 수면 내시경이 듣지 않아 모두를 놀라게 한 고석현은 검사 종료 직후 치킨과 피자를 찾아 웃음을 자아냈다. 고석현과는 달리 수면 유도제 투약 후 눈을 뜬 채 순식간에 잠든 추성훈은 평온하게 위 내시경 검사를 마무리했고, 이어진 대장 내시경 검사 도중 “싼다. 쌌어”라 다급하게 외치는 모습으로 폭소를 안겼다.
이어 식사 내기가 걸린 남성 호르몬 검사는 연장자인 추성훈의 수치가 가장 낮을 것이라 점쳐진 가운데 예상을 깨고 추성훈이 10.8로 1등을 차지하는 이변이 일어났다. VCR을 보던 전현무는 “남자가 아니고 수컷”이라며 놀라워했고, 환호하는 추성훈과 좌절하는 김동현의 상반된 반응에 웃음이 터졌다.
1년 만에 4.8로 하락한 수치에 충격받은 김동현 대신 밥을 사겠다고 선언한 추성훈은 햄버거 10개를 주문해 다시 한번 모두를 놀라게 했다. 추성훈은 “연예인 중에서 내가 1등”이라며 두 자릿수 남성 호르몬 수치에 한 번 더 자신감을 드러냈고, 김동현은 재검사받겠다며 결과를 인정하지 않는 찐친 케미로 웃음을 안겼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BS 사내 부부 탄생…조항리♥배혜지, 다음 달 결혼 - MK스포츠
- 손석희, JTBC 퇴사 “현직에서 물러나지만” - MK스포츠
- 재계약·열애설·19금쇼…리사, 논란 ing에도 노출 사진 셀프 공개(종합)[MK★이슈] - MK스포츠
- 트와이스 지효, 탄탄 비키니 몸매 과시[똑똑SNS] - MK스포츠
- 정규리그 마지막까지 빛났던 임찬규, 이제 KS만 남았다 [MK초점] - MK스포츠
- 국민체육진흥공단 선수 항저우아시안게임 메달 6개 획득 - MK스포츠
- KIA 가을야구 좌절에도 의리·현종 다 출격? 유종의 미&5강 고춧가루 뿌리기 노릴까 - MK스포츠
- “필요하면 오늘 기용할지도” 보치가 밝힌 슈어저 활용법 [현장인터뷰] - MK스포츠
- 구영회, 워싱턴전 필드골 1회 성공...팀은 패배 - MK스포츠
- 정규리그 마지막까지 빛났던 임찬규, 이제 KS만 남았다 [MK초점]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