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전소연, 치명적인 섹시미 발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전소연이 강렬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연은 붉은색 민소매 미니 드레스를 입고 치명적인 섹시미를 선보였다.
한편 전소연은 1998년 8월 26일생으로 지난 2018년 (여자)아이들로 데뷔했다.
또한, 전소연이 속한 (여자)아이들은 'Nxde'(누드), 'TOMBOY'(톰보이), '퀸카' 등 많은 히트곡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전소연이 강렬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15일 전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맙다"라는 게시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연은 붉은색 민소매 미니 드레스를 입고 치명적인 섹시미를 선보였다. 특히 그는 그의 화려한 비주얼과 여리여리한 몸매라인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이를 본 팬들은 "K팝 최고 여자 래퍼", "우아하다", "핫 하다" 등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전소연은 1998년 8월 26일생으로 지난 2018년 (여자)아이들로 데뷔했다. 또한, 전소연이 속한 (여자)아이들은 'Nxde'(누드), 'TOMBOY'(톰보이), '퀸카' 등 많은 히트곡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준희, 언더붑 뺨친 파격 노출 패션…반전 볼륨감 '깜짝' - 스포츠한국
- 효민, 손바닥만한 쇼츠에 검은색 스타킹 '섹시 각선미' - 스포츠한국
- [인터뷰] 임시완 "어떤 작품이 와도 가능하도록 저를 백지화시켜요" - 스포츠한국
- KPGA 최고 상금 제네시스 챔피언십, 40세 박상현 우승 - 스포츠한국
- 얼짱 출신 문야엘, 비키니가 아슬아슬 '이렇게 과감해도 돼?' - 스포츠한국
- '75E' 퀸 와사비, 한껏 뽐낸 글래머 몸매…무보정에도 '아찔' - 스포츠한국
- 수빈, 비키니 벗겨질 듯 아슬아슬 섹시미…언더붑 만든 볼륨감 - 스포츠한국
- 요요미, 깜짝 놀랄 누드톤 수영복…작정하고 노출 - 스포츠한국
- ’악몽’의 중국원정부터 ‘영광’의 AG 金까지, 황선홍호가 걸어온 길[스한 위클리] - 스포츠한
- '그윽한 눈빛' 나나, 고혹적인 섹시함 선보여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