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전소연, 치명적인 섹시미 발산

김현희 기자 2023. 10. 16.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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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전소연이 강렬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연은 붉은색 민소매 미니 드레스를 입고 치명적인 섹시미를 선보였다.

한편 전소연은 1998년 8월 26일생으로 지난 2018년 (여자)아이들로 데뷔했다.

또한, 전소연이 속한 (여자)아이들은 'Nxde'(누드), 'TOMBOY'(톰보이), '퀸카' 등 많은 히트곡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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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소연 인스타그램
사진=전소연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전소연이 강렬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15일 전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맙다"라는 게시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연은 붉은색 민소매 미니 드레스를 입고 치명적인 섹시미를 선보였다. 특히 그는 그의 화려한 비주얼과 여리여리한 몸매라인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이를 본 팬들은 "K팝 최고 여자 래퍼", "우아하다", "핫 하다" 등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전소연은 1998년 8월 26일생으로 지난 2018년 (여자)아이들로 데뷔했다. 또한, 전소연이 속한 (여자)아이들은 'Nxde'(누드), 'TOMBOY'(톰보이), '퀸카' 등 많은 히트곡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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