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순' 상승세 제대로 탔다, 시청률 9.8%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힘쎈여자 강남순'이 상승세를 탔다.
16일 오전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5일 밤 방송한 JTBC 토일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극본 백미경·연출 김정식) 4회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9.8% 시청률을 기록했다.
'힘쎈여자 강남순'은 선천적으로 어마무시한 괴력을 타고난 3대 모녀가 강남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신종마약범죄의 실체를 파헤치는 글로벌 쓰리 제너레이션 프로젝트를 그린 드라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힘쎈여자 강남순'이 상승세를 탔다.
16일 오전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5일 밤 방송한 JTBC 토일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극본 백미경·연출 김정식) 4회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9.8%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14일 방송한 3회 시청률 8%에 비해 약 1.8%P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힘쎈여자 강남순'은 선천적으로 어마무시한 괴력을 타고난 3대 모녀가 강남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신종마약범죄의 실체를 파헤치는 글로벌 쓰리 제너레이션 프로젝트를 그린 드라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남순(이유미) 황금주(김정은) 모녀가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힘쎈여자 강남순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라아나 그란데, 불륜설 친구 남편과 '첫 공개 데이트' [TD할리웃]
- 백진희·윤현민 양측 "최근 결별, 자연스럽게 멀어져" [공식입장]
- 우주소녀 출신 성소, 양조위와 불륜·출산설에 법적대응 [종합]
- 서장훈이 밝힌 2조 자산설 ' up or down'
- [단독] 현영 속인 A씨 미끼는 유명 연예인들 '선물의 유혹'
- 민희진, 좌절된 어도어 대표직 복귀 '法 각하 이어 이사회 부결' [이슈&톡]
- 아일릿, 앨범 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 "데뷔 7개월 만의 성과"
- '구탱이형' 故김주혁, 오늘(30일) 사망 7주기
- ‘전, 란’ 강동원은 왜 어색한 사극톤을 고집할까 [인터뷰]
- ‘대표 복귀 불발’ 민희진 측 “주주간계약 효력, 유효해”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