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 공주" 서동주, 탄탄한 꿀벅지 자랑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꿀벅지를 공개했다.

15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가 핑크를 좋아하지 않나요"라는 게시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핑크색 재킷과 화이트 롱 부츠를 착용하고 하의 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이때 그는 그의 꿀벅지와 화사한 미모를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 "어떤 색이든 언니에게 잘 어울린다", "핑크공주", "아이돌 같은 미모다" 등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서동주는 1983년 3월 28일생으로 변호사 겸 방송인이다. 서동주는 MBN예능 '떴다! 캡틴 킴'에 출연중이며, 해당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영한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