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러시아 의사들 "모나리자, 탈모증 앓아"

김준상 아나운서 2023. 10. 16. 07:2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투데이]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모나리자는 세계적인 명화로 손꼽히는 작품이죠.

그림 속 주인공은 눈썹이 없는데요.

이와 관련해 러시아 피부과 의사들이 "모나리자가 탈모증을 앓고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모나리자의 눈썹과 속눈썹이 없는데다 머리카락이 얇은 게 탈모증 징후라는건데요.

앞서 지난 2018년엔 미국 하버드대와 캘리포니아대 연구진이 모나리자 주인공의 피부색 등을 분석한 결과, 그가 갑상선 기능저하증을 앓고 있었을 가능성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김준상 아나운서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today/article/6533669_36207.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