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로 보는 증시]해외 주요 증시 동향(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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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은행들의 분기 실적이 강한 모습을 보였음에도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혼조세를 보였다.
1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9.15포인트(0.12%) 오른 3만 3670.29로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는 전일대비 21.83포인트(0.50%) 하락한 4327.78로, 나스닥지수는 전일보다 166.99포인트(1.23%) 떨어진 1만 3407.23으로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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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은행들의 분기 실적이 강한 모습을 보였음에도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혼조세를 보였다.
1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9.15포인트(0.12%) 오른 3만 3670.29로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는 전일대비 21.83포인트(0.50%) 하락한 4327.78로, 나스닥지수는 전일보다 166.99포인트(1.23%) 떨어진 1만 3407.23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유럽 주요국 증시는 하락했다.
범유럽 지수인 EURO STOXX50 지수는 전일 대비 62.11포인트(1.48%) 하락한 4136.12에 장을 마쳤다.
영국 FTSE100지수는 45.18포인트(0.59%) 내린 7599.60에 장을 마감했으며, 독일 DAX지수는 238.37포인트(1.55%) 하락한 1만 5186.66에 거래를 마쳤다. 프랑스 CAC40지수는 101.00포인트(1.42%) 떨어진 7003.53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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