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타 “제롬 욱 하는 성격, 싸워보고파 계속 덤벼” 신중 ‘돌싱글즈4’[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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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녀 베니타가 제롬의 성격 파악에 신중함을 드러냈다.
제롬이 "안 싸워도 나한테 계속 덤빈다"고 친구들에게 토로하자 베니타는 "싸워봐야 성격이 나오니까. 욱하는 성격이 있는 것 같아서 이 얘기를 하는 것"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칸쿤의 돌싱하우스에서부터 제롬의 욱하는 성격을 지적했던 베니타는 이후 예고편에서도 한차례 더 같은 걱정을 내비쳤고, 제롬은 "많이 고쳤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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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돌싱녀 베니타가 제롬의 성격 파악에 신중함을 드러냈다.
10월 15일 방송된 MBN 예능 '돌싱글즈4' 13회에서는 톰, 듀이, 소라, 지수가 제롬과 베니타의 동거 하우스에 놀러 왔다.
이날 베니타는 동거를 하며 알게 된 제롬의 몰랐던 모습으로 '깔끔함'을 꼽았다. 베니타는 "내가 깨끗하지 않으니까. 더러운 건 아닌데 정리정돈을 안 한다. (제롬이) 내 발자취를 쫓아다니며 치우고 있다"고 동거 일상을 전하며 이것이 매력으로 다가왔음을 전했다.
베니타는 이어 "막 부딪힌 건 아직 없다"며 동거 기간 내내 한 번도 제롬과 싸운 적이 없음을 털어놓았다.
하지만 베니타는 제롬과 싸움이 해보고 싶다고. 제롬이 "안 싸워도 나한테 계속 덤빈다"고 친구들에게 토로하자 베니타는 "싸워봐야 성격이 나오니까. 욱하는 성격이 있는 것 같아서 이 얘기를 하는 것"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칸쿤의 돌싱하우스에서부터 제롬의 욱하는 성격을 지적했던 베니타는 이후 예고편에서도 한차례 더 같은 걱정을 내비쳤고, 제롬은 "많이 고쳤다"고 해명했다. 최종 선택을 앞두고 더욱 신중해진 베니타가 어떤 결론을 내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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