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변기가 4000억?" 이찬원과 함께 하는 초호화 럭셔리 랜선 여행[톡파원25시]

[스타뉴스 | 문완식 기자]

가수 이찬원이 아름다운 초호화 럭셔리 랜선 여행의 세계로 시청자를 초대한다.

10월 16일 방송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베트남 대표 휴양지 달랏의 아름다운 경관과 절벽 다이빙까지 짜릿한 액티비티, 야시장 먹방 랜선여행과 입구부터 범상치 않은 태국의 초호화 럭셔리 하우스 등 눈과 입이 즐거운 흥미진진한 영상들이 공개된다.

첫 번째 랜선 여행은 베트남 달랏. 거대한 불상이 있는 린푸억 사원이 '쓰레기 사원'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는 현지 톡파원의 설명은 궁금증을 자아냈다. 폭포 속 짜릿한 액티비티부터 절벽 다이빙하는 영상을 본 이찬원을 비롯한 출연자들은 탄성을 질렀다.

달랏 야시장 한편에 걸려 있는 자신의 사진을 본 전현무는 이내 "여기 살았어 여기"라고 말했고, 이에 이찬원은 놀라움에 박수를 치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두 번째는 세계의 집 중 태국의 럭셔리 하우스. 입구부터 범상치 않고 이제까지 '톡파원 25시'에서 본 적 없던 럭셔리 끝판왕 하우스가 공개됐다.

값비싼 도자기부터 화장실의 변기까지, 황금변기로 추정 금액만 4000억이라는 현지 톡파원의 말에 출연자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집주인은 과연 누구일지 모두가 궁금해하는 가운데 드레스를 입은 사람이 나타나자 이찬원은 "어? 여긴 뭐야?"라고 하여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16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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