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몸무게에 플라스틱 의자 박살 “다음엔 철제 의자 준비” (먹찌빠)[결정적장면]

장예솔 2023. 10. 16. 05: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먹찌빠' 풍자가 사용하던 플라스틱 의자가 박살 났다.

그때 새우 과자를 먹던 풍자가 바닥에 쓰러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알고 보니 풍자의 체중을 견디지 못한 플라스틱 의자가 굉음을 내며 한순간에 박살 난 것.

'먹찌빠' 의자 박살 1호에 등극한 풍자는 "내가 5개씩 안 먹는다고 하지 않았나"라며 분노를 표출했고, 서장훈은 "다음부터는 철제 의자를 준비해달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 ‘덩치 서바이벌-먹찌빠’ 캡처
SBS ‘덩치 서바이벌-먹찌빠’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먹찌빠' 풍자가 사용하던 플라스틱 의자가 박살 났다.

10월 15일 방송된 SBS '덩치 서바이벌-먹찌빠'(이하 '먹찌빠')에서는 지난주 선보인 화려한 ‘고기 먹방’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덩치들의 먹방이 펼쳐졌다.

이날 멤버들은 씹는 소리만 듣고 어떤 음식인지 맞히는 미션에 도전했다. 멤버들은 먹방의 달인들답게 음식 씹는 횟수만으로 1초 만에 정답을 맞혀 감탄을 자아냈다.

그때 새우 과자를 먹던 풍자가 바닥에 쓰러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알고 보니 풍자의 체중을 견디지 못한 플라스틱 의자가 굉음을 내며 한순간에 박살 난 것.

'먹찌빠' 의자 박살 1호에 등극한 풍자는 "내가 5개씩 안 먹는다고 하지 않았나"라며 분노를 표출했고, 서장훈은 "다음부터는 철제 의자를 준비해달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사진=SBS '덩치 서바이벌-먹찌빠'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