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몸무게에 플라스틱 의자 박살 “다음엔 철제 의자 준비” (먹찌빠)[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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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찌빠' 풍자가 사용하던 플라스틱 의자가 박살 났다.
그때 새우 과자를 먹던 풍자가 바닥에 쓰러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알고 보니 풍자의 체중을 견디지 못한 플라스틱 의자가 굉음을 내며 한순간에 박살 난 것.
'먹찌빠' 의자 박살 1호에 등극한 풍자는 "내가 5개씩 안 먹는다고 하지 않았나"라며 분노를 표출했고, 서장훈은 "다음부터는 철제 의자를 준비해달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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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먹찌빠' 풍자가 사용하던 플라스틱 의자가 박살 났다.
10월 15일 방송된 SBS '덩치 서바이벌-먹찌빠'(이하 '먹찌빠')에서는 지난주 선보인 화려한 ‘고기 먹방’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덩치들의 먹방이 펼쳐졌다.
이날 멤버들은 씹는 소리만 듣고 어떤 음식인지 맞히는 미션에 도전했다. 멤버들은 먹방의 달인들답게 음식 씹는 횟수만으로 1초 만에 정답을 맞혀 감탄을 자아냈다.
그때 새우 과자를 먹던 풍자가 바닥에 쓰러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알고 보니 풍자의 체중을 견디지 못한 플라스틱 의자가 굉음을 내며 한순간에 박살 난 것.
'먹찌빠' 의자 박살 1호에 등극한 풍자는 "내가 5개씩 안 먹는다고 하지 않았나"라며 분노를 표출했고, 서장훈은 "다음부터는 철제 의자를 준비해달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사진=SBS '덩치 서바이벌-먹찌빠'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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