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무스키아 그림 표절 로고에 “소송 들어갈 것” 경고(당나귀귀)[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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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전현무가 무스키아 그림을 표절한 로고에 소송을 경고했다.
은현장은 "김병현 씨라면 야구장 느낌이 있는 게 더 좋다고 본다"면서 야구장 테마로 구현된 로고에 대해 "자세히 안 보면 잘 모른다"고 일침했다.
김병현이 본인의 아이디어라과 하자 전현무는 "내 무스키아 그림 따라한 것 아니냐"고 따지곤, 비슷하다는 김숙의 말에 "소송 들어가겠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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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무스키아 그림을 표절한 로고에 소송을 경고했다.
10월 1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 227회에서는 김병현의 새 사업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김병현은 대학로에 새로 오픈한 버거 매장으로 '장사의 신' 은현장을 초대했다. 매장에 들어서면서부터 건물에 걸린 대형 현수막을 보고 "정말 별로"라고 평한 은현장은 이후 가게 내부 인테리어에 대해서도 "정말 별로"라고 지적했다.
약 80평 매장에 들인 인테리어비는 1억 원 이상. 은현장은 "김병현 씨라면 야구장 느낌이 있는 게 더 좋다고 본다"면서 야구장 테마로 구현된 로고에 대해 "자세히 안 보면 잘 모른다"고 일침했다.
이는 MC들 역시 마찬가지. MC들은 로고가 야구장 홈플레이트를 형상화 한 것이라는 설명에 "애기해줘서 알았다", "쟁반인 줄 알았다"고 한마디씩을 했다.
이때 전현무는 "저거 누구 아이디어냐"고 질문했다. 김병현이 본인의 아이디어라과 하자 전현무는 "내 무스키아 그림 따라한 것 아니냐"고 따지곤, 비슷하다는 김숙의 말에 "소송 들어가겠다"고 경고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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