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농소농협, GAP 기본교육·벼 품종 평가회
김광동 2023. 10. 16.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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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농소농협(조합장 정성락, 사진 맨 앞줄 왼쪽 다섯번째)이 11일 북구 신천동 벼 시범단지에서 'GAP 기본교육 및 벼 품종 평가회'를 열었다.
행사가 열린 시범단지는 울산의 대표 쌀인 '복조리찰메쌀'의 품질을 높이고자 오림이들 강용한씨 농가에 조성됐다.
총면적 2678㎡(810평)에 5개 품종(영호진미·신진백·영진·안평·삼광벼)과 찰벼를 함께 재배했다.
정성락 조합장은 "장기적인 품종 갱신 계획을 수립해 고품질 쌀 생산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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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농소농협(조합장 정성락, 사진 맨 앞줄 왼쪽 다섯번째)이 11일 북구 신천동 벼 시범단지에서 ‘GAP 기본교육 및 벼 품종 평가회’를 열었다.
행사가 열린 시범단지는 울산의 대표 쌀인 ‘복조리찰메쌀’의 품질을 높이고자 오림이들 강용한씨 농가에 조성됐다. 총면적 2678㎡(810평)에 5개 품종(영호진미·신진백·영진·안평·삼광벼)과 찰벼를 함께 재배했다.
정성락 조합장은 “장기적인 품종 갱신 계획을 수립해 고품질 쌀 생산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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