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그라운드골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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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는 무주군의회 이해양 의장과 의원, 김범석 NH농협 무주군지부장 등 120여명이 참석해 개최를 축하하고 선수들을 응원했다.
곽동열 조합장은 "농협 발전에 공헌한 원로조합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성곤 조합장도 "소통경영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농협 만들기에 힘을 쏟을 것"이라며 "원로조합원을 위한 복지정책으로 조합원이 주인인 진정한 농협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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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무주지역을 대표하는 무주농협(조합장 곽동열)과 구천동농협(〃김성곤)이 최근 설천면 체육공원에서 ‘제2회 무주군 조합장배 그라운드골프대회’를 함께 열었다(사진).
행사에는 무주군의회 이해양 의장과 의원, 김범석 NH농협 무주군지부장 등 120여명이 참석해 개최를 축하하고 선수들을 응원했다.
이번 대회에는 5개 읍·면 5개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으로 총 16홀의 열전을 펼쳤다.
곽동열 조합장은 “농협 발전에 공헌한 원로조합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성곤 조합장도 “소통경영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농협 만들기에 힘을 쏟을 것”이라며 “원로조합원을 위한 복지정책으로 조합원이 주인인 진정한 농협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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