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 예술 작품이 되다
김병진 2023. 10. 16. 05: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산 인삼 소비부진으로 인삼 재배농가들이 큰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경기 안산시 단원구의 이제순씨(62)가 6년근 인삼으로 만든 공예 작품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씨는 역사 속의 인물이나 유물·자연 등을 주제로 작품을 제작해 전국 주요 농업 관련 축제에서 전시하고, 외국인들이 관광 코스로 많이 찾는 사후 면세점에도 납품한다.
왼쪽부터 이순신 장군, 세종대왕, 효녀 심청과 심 봉사, 왕인 박사 순.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산 인삼 소비부진으로 인삼 재배농가들이 큰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경기 안산시 단원구의 이제순씨(62)가 6년근 인삼으로 만든 공예 작품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씨는 역사 속의 인물이나 유물·자연 등을 주제로 작품을 제작해 전국 주요 농업 관련 축제에서 전시하고, 외국인들이 관광 코스로 많이 찾는 사후 면세점에도 납품한다. 왼쪽부터 이순신 장군, 세종대왕, 효녀 심청과 심 봉사, 왕인 박사 순.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