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현, 제네시스 챔피언십 제패...통산 상금 50억 원
서봉국 2023. 10. 16. 02:37
프로골프 코리안투어 베테랑 박상현이 제네시스 챔피언십을 제패하며 사상 처음으로 통산 상금 50억 원 고지를 밟았습니다.
박상현은 인천에서 열린 4라운드에서 2차 연장 끝에 배용준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코리안투어 통산 12승을 달성한 박상현은 이번 대회 우승 상금 3억 원을 더해 투어 최초 통산 50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영애, 김건희 여사 친분설에 "가짜뉴스"…유튜브 채널에 사과 요청
- 윌 스미스 아내 "7년 째 별거 중인데...시상식 폭행 촌극인 줄"
- '나는솔로' 16기 상철 "영자·영숙에 술주정? 방송이라 오버했다"
- '母 암 치료비 위해 주식 투자?'...홍진경, 도 넘은 사칭 계정에 분노
- '개그콘서트' 3년 반 만에 제자리로…11월 12일 첫 방송 확정
- 여야, '이재명 1심' 긴장 속 선고 주시...향후 정국 분수령
- 난리 난 정읍 수능 고사장..."종소리 10분 빨리 울려"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
- 푸틴 이어 김정은도 북러조약 서명...발효 초읽기
- '사의 표명' 뉴욕 총영사 "김건희 여사 무관"...의혹 반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