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테이 29점' 우리카드, 삼성화재 격파
서봉국 2023. 10. 16. 02:34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삼성화재를 잡고 2023-2024시즌을 산뜻하게 출발했습니다.
우리카드는 서울 장충체육관 홈 경기에서 외국인선수 마테이가 29점을 퍼부어 3대 1로 이겼습니다
여자부 현대건설도 양효진이 견고한 블로킹 벽을 쌓아 페퍼저축은행을 꺾었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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