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사상‘누룽지’각
송은석 기자 2023. 10. 15. 23:27
모래 위 누룽지 더미에 사람과 펭귄 모형이 서 있습니다.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까요?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서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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