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우희, 감탄 나오는 청순 민낯…일상이 화보네

배우 천우희가 완벽한 비주얼을 뽐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5일 천우희는 개인 SNS를 통해 “여름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천우희는 침대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매력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좋다”, “공주님이다”, “여름은 가고 언니는 오네요”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한편 천우희는 성시경의 새 싱글 '잠시라도 우리' 뮤직비디오에 출연한다.

iMBC 박노준 | 사진출처 천우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