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4 멤버들, '제롬♥베니타'家 방문… 소라 “이번 주말만 데이트 5번”→톰 “아쉬워”[Oh!쎈포인트]

박근희 2023. 10. 15. 23: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돌싱글즈4 IN U.S.A' 제롬과 베니타의 동거 하우스에 돌싱글즈4 멤버들이 방문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N '돌싱글즈4 IN U.S.A' 13회에서는 둘만의 첫 데이트에 나선 리키-하림의 이야기와 희진의 부모님과 처음 만난 지미-희진의 에피소드와 함께, 베니타의 취미인 '캠핑'에 나선 제롬-베니타의 최종 선택 전 마지막 데이트 현장이 펼쳐졌다.

제롬은 "극장에서 키스했어"라며 데이트 중 베니타와 스킨십을 했다고 밝히기도.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근희 기자] '돌싱글즈4 IN U.S.A’ 제롬과 베니타의 동거 하우스에 돌싱글즈4 멤버들이 방문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N ‘돌싱글즈4 IN U.S.A’ 13회에서는 둘만의 첫 데이트에 나선 리키-하림의 이야기와 희진의 부모님과 처음 만난 지미-희진의 에피소드와 함께, 베니타의 취미인 ‘캠핑’에 나선 제롬-베니타의 최종 선택 전 마지막 데이트 현장이 펼쳐졌다.

제롬, 베티나 하우스에 돌싱 멤버들이 찾아왔다. 톰과 지수가 먼저 도착했고, 베니타는 둘을 보며 “둘이 너무 멋있게 입고 온 거 아냐?”라며 칭찬했다. 제롬과 베니타와 사진을 본 지수는 “알콩달콩 살고 있었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다음으로 듀이가 두루마리 휴지를 들고 등장했다. 듀이는 칸쿤에서 돌아온 후로 하루도 안 빠지고 운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지막 친구로 소라가 등장했고 모두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침대를 같이 쓰냐는 소라의 질문에 제롬은 “당연한 거 아니야?”라고 말하기도. 제롬은 “극장에서 키스했어”라며 데이트 중 베니타와 스킨십을 했다고 밝히기도. 칸쿤에 다녀와서 연애를 시작한 적 없냐는 질문에 소라는 “많이 했다. 주말에 5명 만났다”라며 연애에 자신감이 붙은 모습을 보였다.

톰은 아쉬운 게 많다며 베니타를 가리키며 “너랑 얘기했던 거. 그 대화를 나눴던 게 아쉬워”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톰은 계속해서 칸쿤에서의 추억이 아쉽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돌싱글즈4 IN U.S.A' 방송화면 캡쳐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