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4' 제롬·베니타 하우스 파티 "같은 침대 쓴다" 폭탄발언 [TV나우]

김진석 기자 2023. 10. 15.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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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4' 제롬 베니타의 동거하우스에 멤버들이 방문했다.

15일 밤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 시즌4'(이하 '돌싱글즈4')에선 베니타와 제롬의 집을 방문한 돌싱글즈 멤버들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제롬과 베니타는 동거하고 있는 집에 멤버들을 초대했다.

MC 오스틴 강은 "듀이하고 지수 여기서라도 잘됐으면 좋겠다"라며 기대감을 보였고, 듀이는 지수의 옆에 붙어서 제롬과 베니타의 사진을 감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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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돌싱글즈4' 제롬 베니타의 동거하우스에 멤버들이 방문했다.

15일 밤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 시즌4'(이하 '돌싱글즈4')에선 베니타와 제롬의 집을 방문한 돌싱글즈 멤버들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제롬과 베니타는 동거하고 있는 집에 멤버들을 초대했다.

톰과 지수가 집에 방문했고, 집을 지켜보던 지수는 "엄청 알콩달콩하게 살고 있었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후 듀이가 집에 휴지를 들고 집에 들어왔고, 지수의 인사에 듀이는 당황스러워하며 웃음을 지었다.

MC 오스틴 강은 "듀이하고 지수 여기서라도 잘됐으면 좋겠다"라며 기대감을 보였고, 듀이는 지수의 옆에 붙어서 제롬과 베니타의 사진을 감상했다.

톰은 "부럽다"라며 연신 말했고, 듀이는 "우리도 이런 거 있지 않을까"라며 기대했다. 톰은 "나가리들이 무슨"이라며 아쉬움을 표현했다. 베니타는 "침대를 같이 쓰냐"라는 물음에 "당연하다"라며 웃음을 지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N '돌싱글즈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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