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4’ 리키 “나는 깔끔, 하림 집 깜짝 놀랐다”

유은영 스타투데이 기자(yoo@naver.com) 2023. 10. 15.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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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가 하림의 집을 방문하고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리키와 하림은 하림의 친구를 만나기도 했다.

리키와 하림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는데, 리키는 "저는 좀 깔끔하다. 하림 씨 집에 가니까 좀 깜짝 놀랐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리키는 "왜 그런지 이해한다. 하림 씨 너무 바쁘니까. 상황을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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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l MBN 방송화면 캡처
리키가 하림의 집을 방문하고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15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4’에서 리키♥하림 커플의 동거 생활이 공개됐다. 이날 아침 리키는 하림을 위한 식사를 준비했는데, 리키는 밑으로 내려가서 먹자고 했지만 하림은 침대에서 식사를 했다.

하지만 리키는 평소 침대에서 식사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은 듯 서서 먹었고, 물까지 서서 마신 뒤에야 겨우 침대에 몸을 기대 업무를 시작했다.

리키와 하림은 하림의 친구를 만나기도 했다. 리키와 하림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는데, 리키는 “저는 좀 깔끔하다. 하림 씨 집에 가니까 좀 깜짝 놀랐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림은 “깜짝 놀라는 정도였냐. 몰랐네”라고 말했다. 이에 리키는 “왜 그런지 이해한다. 하림 씨 너무 바쁘니까. 상황을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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