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야적장 화재, 폐기물 탔지만 인명피해는 없어
김아름 2023. 10. 15. 22: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5일 오후 3시 51분께 경남 창원시 의창구 한 야적장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40분 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야적장에 쌓여 있던 폐기물 등이 불에 탔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5시 30분께 불을 모두 껐다.
소방당국은 이날 작업자가 폐기물 절단 작업을 하던 중 불꽃이 튀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아름 기자] 15일 오후 3시 51분께 경남 창원시 의창구 한 야적장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40분 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야적장에 쌓여 있던 폐기물 등이 불에 탔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5시 30분께 불을 모두 껐다. 소방당국은 이날 작업자가 폐기물 절단 작업을 하던 중 불꽃이 튀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아름 (autumn@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일주일새 1833만원 늘었어요" 주담대 더 오른다
- 송중기, 아내 케이티와 여동생 결혼식서 포착…다정한 모습 눈길
- ‘이준석 제명’ 운동 시작한 안철수…연일 터지는 “자빠졌네” 공방
- “고아 된 것 같다” 형 감싼 부모에 박수홍 반응
- 남동생만 ‘10억 아파트’ 준다는 부모님…막을 수 있나요[양친소]
- 박수홍 父 “형이 女임신도 처리해” 사생활 폭로...파국
- “집주인 아들은 ‘감옥 가면 돼’랍니다” 수원 전세피해자의 눈물
- 래퍼 빈지노, 전통부촌 성북동에 45억 단독주택 매입[누구집]
- 표예림 가해자 저격하던 ‘촉법나이트’ 돌연 계정 삭제, 왜?
- “이란 개입 막겠다”…美, 이스라엘에 항모·전투기 추가 투입(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