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상현 '시상식장 등장하며 포효'
김상민 2023. 10. 15. 22:19
[이데일리 골프in=인천 김상민 기자] 15일 인천 연수구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어반, 링크스코스(파72/ 7,467야드)에서 KPGA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 (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박상현이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를 쳐 배용준, 임성재와 연장전에 돌입, 연장 두번째 홀만에 정상을 차지했다.
김상민 (smfot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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