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3일차...태권도 53년 연속 메달

제주방송 권민지 2023. 10. 15. 21: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3일차인 오늘(15)도 제주 대표 선수들은 메달 낭보를 전하며 선전했습니다.

용인대 3학년 강혁준 선수가 오늘(15) 전남 장흥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태권도 -74kg급 겨루기에서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태권도 부문에서 제주선수단은 지난 52회 전국체전 이후 53년 동안 메달을 획득해왔습니다.

이밖에도 육상 장대높이뛰기에서 제주시청 임은지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제주자치도 선수단은 현재까지 시범 종목 포함 60여 개의 메달을 확보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3일차인 오늘(15)도 제주 대표 선수들은 메달 낭보를 전하며 선전했습니다.

용인대 3학년 강혁준 선수가 오늘(15) 전남 장흥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태권도 -74kg급 겨루기에서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태권도 부문에서 제주선수단은 지난 52회 전국체전 이후 53년 동안 메달을 획득해왔습니다.

이밖에도 육상 장대높이뛰기에서 제주시청 임은지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제주자치도 선수단은 현재까지 시범 종목 포함 60여 개의 메달을 확보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권민지(kmj@jibs.co.kr) 기자

Copyright © JI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