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얼빡샷에도 ‘굴욕無’..50대 안 믿기는 여신 미모

박하영 2023. 10. 15. 21: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15일 엄정화는 영화 '화사한 그녀' 무대인사를 참석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무엇보다 차에서 대기 중인 그는 50대라는 나이가 믿지 않을 만큼 동안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엄정화는 지난 10월 11일 개봉한 영화 '화사한 그녀'에 출연해 관객을 만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하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15일 엄정화는 영화 ‘화사한 그녀’ 무대인사를 참석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무엇보다 차에서 대기 중인 그는 50대라는 나이가 믿지 않을 만큼 동안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일명 ‘얼빡샷’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이목구비와 함께 꿀피부를 자랑해 감탄을 더했다.

한편, 엄정화는 지난 10월 11일 개봉한 영화 ‘화사한 그녀’에 출연해 관객을 만나고 있다. 또한 엄정화는 연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알려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mint1023/@osen.co.kr

[사진] ‘엄정화’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